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은 tvN에서 방영된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0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현재 시즌5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정된 장소가 아닌, 바퀴가 달린 작은 집을 직접 끌고 다니며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독특한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출연진은 매 시즌마다 소중한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하루를 보내며, 자연 속에서의 소박한 삶과 따뜻한 교류를 보여준다. 특히 성동일과 김희원 두 배우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심 어린 대화, 그리고 직접 요리해 먹는 ‘집밥’ 같은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와 힐링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의 콘셉트
‘바퀴 달린 집’은 단순한 여행 예능이 아니다. 출연진이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작은 집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 그들이 머무는 공간이자 삶의 일부로 기능한다. 이 집은 자연 속에 자리잡아 그 지역의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출연진은 그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게스트를 초대해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눈다. 프로그램은 도시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조명하며, 시청자에게 ‘쉼’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또한 각 지역의 특산물과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군침을 돌게 하며,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여준다.
출연진과 케미스트리
초기 시즌부터 함께한 성동일과 김희원은 각각 따뜻한 맏형과 유쾌한 둘째로서 프로그램의 중심을 잡아왔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시즌5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새롭게 합류하며, 프로그램에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장나라는 데뷔 이후 첫 예능 고정 출연으로, 밝고 순수한 매력을 통해 기존 멤버들과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준다. 특히 여성 출연자가 고정으로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동일-김희원-장나라의 남매 같은 조합은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고 다채롭게 만든다.
시즌5의 변화와 기대 포인트
시즌5는 이전 시즌들과 차별화된 점이 많다. 가장 큰 변화는 촬영지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일본에서의 촬영이 확정되며, 다양한 문화와 풍경을 담아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이는 기존의 국내 자연 풍경과는 또 다른 힐링 요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지 식자재를 활용한 요리 장면은 이국적인 밥상을 선보이며 시청자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킬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시즌을 통해 ‘바퀴 달린 집’의 스케일을 한층 확장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