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KBS 2TV에서 방송되는 요리 전문 예능 프로그램으로, 2019년 10월 25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약 90분간 방송되며, 요리와 예능을 결합한 독특한 포맷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에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사람)'로 알려진 스타들이 직접 개발한 요리 메뉴를 선보이고, 그 중 우승한 메뉴는 실제로 편의점에서 상품으로 출시되는 신개념 서바이벌 형식의 콘텐츠다.

프로그램 개요

편스토랑은 ‘편하게 먹는 레스토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출연자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자신만의 필살 메뉴를 공개하고 경쟁을 벌인다. 메뉴는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우승작이 선정되며, 선정된 메뉴는 방송 다음날 전국 GS25 편의점에서 간편식 형태로 출시된다. 또한 일부 메뉴는 HY의 밀키트 브랜드 ‘잇츠온’을 통해 밀키트로도 판매된다. 이처럼 방송과 실제 상품 출시가 연결되어 있어 시청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맛볼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출연진 및 제작진

진행은 붐과 오마이걸의 효정이 맡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셰프와 연예인들이 출연자로 참여한다. 이연복 셰프를 비롯한 요리 전문가들이 출연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출연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요리 철학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제작은 KBS 예능본부와 키이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박덕선 CP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감독은 이유민, 윤병일, 조영진이 참여하고 있으며, 작가는 백순영, 이해님, 박미영, 이혜림 등이 참여해 프로그램의 깊이 있는 구성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방송의 특징과 영향력

편스토랑은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서 출연자들의 일상과 요리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관찰 예능의 요소도 포함하고 있다. 출연자들이 직접 장을 보고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 메뉴 개발을 위한 고민과 실험 등이 상세히 담겨 있어 시청자들에게 요리에 대한 흥미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방송을 통해 출시된 메뉴의 수익금 일부는 기부되어 선한 영향력을 실현하고 있으며, K-푸드를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장수 예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새로운 출연자 발굴과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